태국 <인간+AI의 댄스 퍼포먼스 'Cyber Subin' 泰.未來>
부산국제영화제 AI 컨퍼런스 중 가장 인상 싶었던 발표는 의 팻 파타라누타폰(Pat Pataranutaporn)이었다. PT 스크린 상단 문구는 "Designing Diverse AI: Against the Reduction and Homogenization of Culture through AI" 은 팻 파타라누타폰이 안무가 피체트 클룬춘(Pichet Klunchu)과 함께 만들어서 지난 3월 국립극장 무대에 올려졌다. 웹사이트 오픈랩 자료를 보니 AI 기술과 사이버네틱 이론을 적용한 태국 전통춤에 대한 그동안의 확장적 연구가 대단하다. 컨퍼런스 진행자는 팻 파타라누타폰을 소개할때 특별히 '과학자'라는 것을 강조했었고, 공연 안내 사이트에는 'technological shaman'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전승일_미디어아트
2024. 10. 10.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