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tive AI Art Film
감독: 전승일
원작그림 : 김경렬
4분 14초 / HD / 2024
서울로미디어캔버스 네이처프로젝트 선정작
(주최: 서울특별시)
AI 콘텐츠 페스티벌 2024 선정작
(주최/주관: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콘텐츠진흥원)
Official Selection & Awards
(2024.11.19 기준)
Denver Indie Film Festival (미국)
Best Experimental Film
Cuzco Underground Cinema Festival (페루)
AI Film 3 - AI Film and Art Festival Arizona (미국)
Vienna Indie Short Film Festival (오스트리아)
Phoenix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영국)
Indie Short Festival (미국)
Neu Wave AI Film Festival (미국)
Brussels World Film Festival (벨기에)
Oslo Independent Film Festival (노르웨이)
Paris International Short Festival (프랑스)
Rotterdam Independent Film Festival (네덜란드)
Austin International Art Festival (미국)
Hong Kong Indie Film Festival (중국)
Amsterdam Movie Festival (네덜란드)
AI 영화 <Tree>는 1980년대 중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회화작품을 발표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예술미를 보여주고 있는 리얼리스트 김경렬 화백의 “나무그림” 연작을 원작으로 하는 문화다양성 컨셉의 단편영화이다.
본 영화는 일반적인 AI 플랫폼에서 생성된 이미지가 아니라 김경렬 화백의 실제 대형 유화 작품을 고해상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AI 영상 프로그램에서 image to video 기술을 통해 동영상으로 확장적으로 제너레이션하는 방법을 통해 제작되었다.
본 AI 단편영화 <Tree>의 연출 컨셉은 잔잔하고 따뜻한 느낌의 신비로운 감성이다. 그리고 시적(詩的) 이미지텔링을 통해 작가의 예술 철학을 영상에 담고자 노력했다. 그 메시지는 영화의 엔딩 부분에 이렇게 적혀 있다.
“나는 숲에서 인간을 본다.
나무는 인간의 초상이기에 그들을 느끼고 대화를 한다.
나는 자연에서 인생을 배운다.”
현재 김경렬 화백은 암 투병 중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되어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붓과 유화 물감으로 캔버스 천에 그림을 그리지만 그의 작품세계는 우리들 정신세계에 큰 울림을 준다.
그런 의미에서 본 영화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그의 작품 세계와 미적 이상, 그리고 소통과 공감을 확장적으로 탐구하는 예술 다큐멘터리 영화라고 할 수 있다.
Cuzco Underground Cinema Festival
AI Film 3 - AI Film and Art Festival Arizona
Vienna Indie Short Film Festival
Cuzco Underground Cinema Festival
AI Film 3 - AI Film and Art Festival Arizona
Vienna Indie Short Film Festival
Phoenix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Oslo Independent Film Festival
Paris International Short Festival
Rotterdam Independent Film Festival
AI 예술영화 <Tree> 국제 영화제 석권
https://www.news-art.co.kr/news/article.html?no=32504
본 영화 데이터의 저작권은 제작사인 <오토마타 공작소>와 김경렬 작가에게 있습니다. 사용을 희망할 경우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contact to : aniexe@daum.net
AI 학습 이용 금지